2025년 국내 주요 그룹 신년사를 통해 바라본
올 한해 기업경영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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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글로벌시장 환경과 내수침체의 국내 경제 전망속에서도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운영개선의 빠른 추진과 경영내실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SK그룹 회장의 지적이 눈에 띤다.
특히 어려운 시대를 접하면서 더욱 엄중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그룹 구성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강조했다.
GS창립 20년을 맞는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 속에서 도전하며 창업정신을 되살려 과감한 투자기회를 갖고 도약하는 기회를 갖자"고 전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AI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모으며 세계 전력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 수소연료전지, 전자소재에서 시장을 이끌어 나가자"고 하며
당장은 시장 여건이 어려워도 기회는 반드시 온다는 것을 강조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성장은 실천에서 시작되고 다양한 협력으로 확장되며 서로의 공감으로 완성된다"며 "관습적으로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에 대응하는 더 나은 방법을 적용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자"고 전하며 신규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성장 기회를 선점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너무 조급해하지는 말고 자신의 본원적 경쟁력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내실화,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
희망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새해 새아침 한해를 출발하며 마음의 각오를 다짐해봅니다.
>> 매일경제 2025년 1월2일 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