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퍼펙트 스톰, 극복할 수 있다"
불확실성에 위축될 필요 없어
어려움 이기는게 현대차 DNA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환경을 '복합위기'로 진단하며 경각심을 갖고 미래를 대비하자고 주문했다.
기본기와 혁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견뎌내면 미래에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의선 회장은 이순신 장군을 인용하며 임진왜란 당시,
일에 대한 몰입과 공학적 정신, 주변의 큰일 작은 일을 모두 챙기는 면모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제시한 해법은 '고객을 위한 혁신'이다.
그룹경영진은 지역별특화 전략, 전략적 파트너십,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을 혁신 키워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핵심분야에 과감히 투자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경쟁자와도 전략적으로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하며
혁신 드라이브를 걸었다.
**매일경제 2025년 1월 7일 기사 발췌